
금 가격을 보고 투자를 고민할 때는 ‘오늘 얼마인가’만큼 어떤 방식으로 사고, 팔고, 실물로 받을 것인지가 중요합니다. KRX 금시장 계좌 거래와 금을 직접 인출하는 경우는 세금·비용 구조가 다릅니다.
작성·확인: 2026년 10월 20일. 일반 개인 투자자의 KRX 금시장 구조를 설명합니다. 현재 시세·증권사 수수료 순위나 투자 추천이 아니며, 숫자는 가상 예시입니다.
1. KRX 금시장은 1g 단위로 거래합니다
한국거래소의 금 현물시장은 증권사를 통해 계좌로 금을 거래하는 방식입니다. 거래소 거래단위 안내에 따르면 수량 단위는 1g, 가격 표시는 1g당 원화 기준입니다. 따라서 국제 금 시세의 달러·트로이온스 숫자를 국내 1g 가격과 바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.
같은 ‘금’이어도 금은방 실물, 은행 골드뱅킹, 금 펀드·ETF와 KRX 금시장 계좌는 서로 다른 상품입니다. ‘금거래소’라는 상호만으로 한국거래소 시장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.
2. 계좌 거래와 실물 인출을 구분하세요
| 구분 | 비용 확인 포인트 |
| KRX 장내 계좌 매매 | 거래소가 안내하는 세제 혜택과 증권사 매수·매도 수수료 |
| 계좌의 금을 실물로 인출 | 10% 부가가치세, 인출 관련 수수료, 가능한 인출 단위 |
| 금은방·은행·ETF 등 | 각 상품별 별도 세금·가격·수수료 구조 |
한국거래소 금시장 개요와 장점은 계좌 거래의 세제와 실물 인출 시 비용을 구분해 설명합니다. ‘금은 세금이 없다’고 모든 거래 방식에 확대하면 안 됩니다.
3. 수수료는 살 때와 팔 때 모두 확인하세요
가상으로 매수금액 100만 원, 매수 수수료율 0.3%라고 하면 매수 수수료는 3천 원입니다. 같은 금액에 팔아도 매도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. 매수·매도 각각 0.3%라는 가정이면 두 번의 수수료만 약 6천 원입니다.
이는 현재 특정 증권사의 요율이 아닙니다. 실제로는 온라인·영업점·계좌 유형에 따른 요율과 수수료에 대한 세금 포함 여부를 증권사 공식 수수료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 가격이 조금 올랐어도 비용을 뺀 실제 손익은 다를 수 있습니다.
4. 실물로 찾는 순간에는 비용을 다시 계산하세요
거래소 안내는 실물 인출 시 부가가치세 10%와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. 또한 1g 거래가 가능하다는 말이 곧 1g씩 실물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. 종목별 인출 단위·수령 장소·신청 절차를 계좌를 개설한 증권사에 확인하세요.
예를 들어 인출에 적용되는 과세 기준금액을 100만 원으로 가정하면 10%는 10만 원입니다. 여기에 인출 수수료 등이 따로 붙을 수 있습니다. 정확한 과세 기준과 예상 총액은 실제 인출 전에 안내받아야 합니다.
5. 시세를 볼 때 같은 단위와 시각으로 비교하세요
- 국내 원화 1g 가격인지 국제 달러 온스 가격인지 확인합니다.
-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을 구분합니다.
- 가격의 기준 시각을 맞춥니다.
- 거래 비용·환율 영향·실물 비용을 함께 봅니다.
- 가격 전망보다 필요한 자금의 사용 시점을 먼저 정합니다.
금도 가격이 하락할 수 있으며 안전자산이라는 표현이 원금 보장을 뜻하지는 않습니다. 단기 생활비나 곧 쓸 돈까지 가격 변동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목적을 구분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금 ETF와 KRX 금시장의 세금은 같나요?
다른 상품이므로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. 계좌와 상품별 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.
시세가 오르면 무조건 이익인가요?
실제 매도 가격과 매매 비용 등을 뺀 금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.
소액으로 사면 실물 인출도 바로 가능한가요?
거래 단위와 인출 단위는 다릅니다. 증권사의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.
함께 읽기: ETF와 투자상품 확인 방법. 본문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세무 판단이나 매매 지시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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